말레이시아 - 테일러즈 대학 트위닝 프로그램 TAYLOR'S ADP
말레이시아 - 테일러즈 대학 트위닝 프로그램 TAYLOR'S ADP ADP TAYLOR'S 2008/04/05 22:47 처음 친구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트위닝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르에서 조금 떨어진(차로30분) 수방이란곳에 위치하고 있고 학생도 8000명~10000명정도 된다고 한다.
2년은 말레이시아대학에서 하고 2년은 미국/캐나다/호주/영국에서 하는 프로그램이였다, 즉 2+2.
주목말한 장점은 2년간 미국에 있는것보다 경비를 줄일 수 있고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어도 배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거였다. 그리고 여기서 들었던 학점이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된다는거였다.
대표적인 대학으로 - 코렐, 펄듀, 미시간대, 일리노이즈, 미네소타, ... 등등 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였다.
그때 차마 정확하게 물어보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편입은 가능하지만 CGPA 3.7이상에 그 대학으로 편입해서 일학년이나 이학년 2학기부터 한다는 조건이였다. 만약 3학년으로 편입을하고 테일러스에서 들었던 모든 과목을 트랜스퍼하고 싶다면 대학을 조금 낮춰보라고 한다. Texas A & M, SUNY Buffalo, 플로리다대, 3.0, 토플80점정도에 왠만한 과목은 트랜스퍼 된다. 나쁘지않다.
프로그램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테일러스 홈페이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캠퍼스. 왜일까?
문제는 사진이 없는것이 아니라. 보여줄 수 없다는것이다. 왜?
ADP는 아래사진 전체 건물을 쓰는것이 아니라 12층과 11층만을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층은 독서실이다. 즉, 모든 과목은 12층에서 진행된다. 교실 사이즈는 크지 않다. 큰교실 정원이 30명정도 된다. 시설은 그저 그렇다. 오래된 화장실과 책상 의자... 옛날 고등학교 수준도 안된다.
또한 렉쳐러/프로페서에 대해서 정보도 없다. 왜? 알릴필요도 없고 광고할만한 렉쳐러들도 없다. 실력도 그렇고 학력도 그저 그렇다. 그리고 수시로 바뀐다.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많은 렉쳐러들이 정식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인거 같다.
학비는 어느정도 되는가?
여기 학기는 3학기제인데 일년에 많이 들어봤자 36학점~40학점정도 된다. 이렇게 들으면 정말 정신없이 일년이 지나간다. 그리고 3학기라 학기사이 방학이 2주가 두번 마지막학기때는 한달이 주어진다. 3학기로 나눈이유는 단 한가지 더 많은 신입생을 모을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기때문인거 같다. 학교라기 보다는 학점은행?? 이렇게 느껴진다. 그래서 캠퍼스도 없고 학생에대한 어떤 배려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좋은 렉쳐러를 알게된다면 그 렉쳐러로 부터 좋은 정보나 도움등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일년동안 학비만 계산한다면 500만에서 600만원정도 된다. 현재 환율이 시티뱅크로 뽑을때 RM1.00(링깃)에 한화 311원정도 한다. 여기 밥한끼가 RM8.00정도 하니 그렇게 비싼건 아니지만 작년 265원이었을때와 비교한다면 상당히 많이 올랐다. 50원정도 올랐다. 대충 그냥 그냥 살아도 일년에 족히 1200만원~1500만원들어간다. 여기선 알바를 해도 시간당 RM5.00정도 주기에 할 수도 없다. 어찌본다면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로 바로 들어가는것이 영어공부도 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좋을지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의 장점은 언어다. 여기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데 비용이 정말 싸게든다. 3개월에 언어당 15만원정도 드는데 일본인에게 일본어를 배우고 말레이시아 중국인에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난 배드민턴을 무지 좋아하는데 여기서 래슨을 받는데 한달에 4번 2시간씩해서 4만원정도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동쪽 해변은 천하일품이다. 르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정말 천국같이 푸르고 아름답다. 정말 가봐야할 해변이다. 이외에 동말레이시아도 있고 주변국가도 가볼 수 있다.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발리, 메단, 자카르타, 홍콩,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어만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말레이시아를 온다면 비추다. 차라리 미국이나 캐나다를 가는것이 백번낫다. 하지만 여행, 문화(무슬림문화, 동남아 문화), 다른 언어를 배울 생각한다면 말레이시아로 유학 가는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싱가폴로도 유학을 많이 가는데... 내가 보기엔 싱가폴은 도시화되어 편리하겠지만 여행할만한 곳이 없다. 3번 싱가폴을 가봤지만 유학하기에 좋다고 느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2년은 말레이시아대학에서 하고 2년은 미국/캐나다/호주/영국에서 하는 프로그램이였다, 즉 2+2.
주목말한 장점은 2년간 미국에 있는것보다 경비를 줄일 수 있고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어도 배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거였다. 그리고 여기서 들었던 학점이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된다는거였다.
대표적인 대학으로 - 코렐, 펄듀, 미시간대, 일리노이즈, 미네소타, ... 등등 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였다.
그때 차마 정확하게 물어보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편입은 가능하지만 CGPA 3.7이상에 그 대학으로 편입해서 일학년이나 이학년 2학기부터 한다는 조건이였다. 만약 3학년으로 편입을하고 테일러스에서 들었던 모든 과목을 트랜스퍼하고 싶다면 대학을 조금 낮춰보라고 한다. Texas A & M, SUNY Buffalo, 플로리다대, 3.0, 토플80점정도에 왠만한 과목은 트랜스퍼 된다. 나쁘지않다.
프로그램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테일러스 홈페이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캠퍼스. 왜일까?
문제는 사진이 없는것이 아니라. 보여줄 수 없다는것이다. 왜?
ADP는 아래사진 전체 건물을 쓰는것이 아니라 12층과 11층만을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층은 독서실이다. 즉, 모든 과목은 12층에서 진행된다. 교실 사이즈는 크지 않다. 큰교실 정원이 30명정도 된다. 시설은 그저 그렇다. 오래된 화장실과 책상 의자... 옛날 고등학교 수준도 안된다.
또한 렉쳐러/프로페서에 대해서 정보도 없다. 왜? 알릴필요도 없고 광고할만한 렉쳐러들도 없다. 실력도 그렇고 학력도 그저 그렇다. 그리고 수시로 바뀐다.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많은 렉쳐러들이 정식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인거 같다.
학비는 어느정도 되는가?
여기 학기는 3학기제인데 일년에 많이 들어봤자 36학점~40학점정도 된다. 이렇게 들으면 정말 정신없이 일년이 지나간다. 그리고 3학기라 학기사이 방학이 2주가 두번 마지막학기때는 한달이 주어진다. 3학기로 나눈이유는 단 한가지 더 많은 신입생을 모을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기때문인거 같다. 학교라기 보다는 학점은행?? 이렇게 느껴진다. 그래서 캠퍼스도 없고 학생에대한 어떤 배려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좋은 렉쳐러를 알게된다면 그 렉쳐러로 부터 좋은 정보나 도움등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일년동안 학비만 계산한다면 500만에서 600만원정도 된다. 현재 환율이 시티뱅크로 뽑을때 RM1.00(링깃)에 한화 311원정도 한다. 여기 밥한끼가 RM8.00정도 하니 그렇게 비싼건 아니지만 작년 265원이었을때와 비교한다면 상당히 많이 올랐다. 50원정도 올랐다. 대충 그냥 그냥 살아도 일년에 족히 1200만원~1500만원들어간다. 여기선 알바를 해도 시간당 RM5.00정도 주기에 할 수도 없다. 어찌본다면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로 바로 들어가는것이 영어공부도 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좋을지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의 장점은 언어다. 여기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데 비용이 정말 싸게든다. 3개월에 언어당 15만원정도 드는데 일본인에게 일본어를 배우고 말레이시아 중국인에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난 배드민턴을 무지 좋아하는데 여기서 래슨을 받는데 한달에 4번 2시간씩해서 4만원정도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동쪽 해변은 천하일품이다. 르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정말 천국같이 푸르고 아름답다. 정말 가봐야할 해변이다. 이외에 동말레이시아도 있고 주변국가도 가볼 수 있다.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발리, 메단, 자카르타, 홍콩,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어만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말레이시아를 온다면 비추다. 차라리 미국이나 캐나다를 가는것이 백번낫다. 하지만 여행, 문화(무슬림문화, 동남아 문화), 다른 언어를 배울 생각한다면 말레이시아로 유학 가는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싱가폴로도 유학을 많이 가는데... 내가 보기엔 싱가폴은 도시화되어 편리하겠지만 여행할만한 곳이 없다. 3번 싱가폴을 가봤지만 유학하기에 좋다고 느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